보다 품격있고 독특한 인조 초가지붕의 건축물로 변모
스토리
인조 초가 지붕 자재란?
예전에는 참외나 수박밭에 가면 볼 수 있는 원두막이나, 시골 초가집, 전통가옥 등의 지붕을 얹기 위해, 짚이나 갈대를 엮어서 사용했습니다. 요즘에는 공원이나 테마파크 등 인테리어 및 아웃테리어용으로 옛정취나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짚이나 갈대 등 자연 소재를 이용해서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다보면, 비나 눈 혹은 오염된 공기에 노출되다 보니 쉽게 썩어서, 조금만 지나도 악취가 나거나 벌레나 해충의 서식지로 변해서 이용객들의 불만이 많아집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야하는 어려움과 합께 평상시 유지 관리에도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듭니다.
이를 보완한 제품이 인조 초가 지붕 자재입니다.
이 자재는 시공이 간편하여 공기를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아래 그래프와 같이 장기적으로 큰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기존의 허름한 원두막, 정자 등을 보다 품격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건축물들로 변모시킬 수 있습니다.
스토리
특징
스토리
시공예시 및 영상자료
지붕면 시공 동영상
처마 시공 동영상
스토리
방염
여기서 방염이라 함은 화재 발생시 전혀 불에 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주로 미국 ASTM 기준에 의해 테스트를 하는데, 실제 실험에서 일정 규모의 화염을 접근시켜서, 각 시간대별로 어느 정도의 범위까지 불에 타는지를 측정하는 방식이므로, 굳이 한국어로 표현하자면 방염보다는 난연 테스트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또 구성하는 소재가 각 제품별로 다르기 때문에 모든 제품이 일괄적으로 같은 성능의 방염 기준을 적용 받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A-1, A-2, B 제품의 경우는 PVC 계열로서 자체적으로도 쉽게 불이 옮겨 붙지 않고, 또 생산시 이미 방염 성분의 물질을 조합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방염 성능이 있다. [ 2006년 5월 22일, ASTM E108(2004) 및 UL790(1997), UBC15-1(1997)의 기준에 의거한 “standard Test Methods for Fire Tests of Roof Coverings” 테스트에서 Class B 의 성능을 인정받음]
C~I 의 제품들은 HDPE 계열로, 기본적으로 종이나 목재처럼 쉽게 타오르지는 않지만, 방염성능이 꼭 필요한 곳이라면 방염 처리를 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고, 방염처리 방법에 따라 Class A, Class B로 등급이 나누어진다. [아래 동영상 참조]
담배불 방염 테스트
화염테스트
Class A [방염테스트]
미국의 지정된 장소에서 시행하는 방염테스트로 일정 면적의 불씨를 지붕위에 얹은 후, 불이 잘 번질수 있게 일정시간동안 바람을 불어준다. 그 후 불을 제거한 후에 지붕을 절개해서 지붕안쪽으로 불이 옮겨붙는지 테스트하는 과정이다.(미국 방염 테스트 동영상 참조)
스토리
방풍
2003년 3월 7일 해외 대학 부설 연구소에서 이루어진 방풍테스트 결과 입니다.
실험조건
테스트용 터널 사이즈 : 2.765m(L) X 1.824m(W) X 1.122m(H)
테스트용 시공면 사이즈 : 300mm X 1000mm
기타 설치 장비 : 압력 측정기, 디지털 카메라
테스트 방법
터널 안에 샘플 시공면을 설치후, 초속 56.1~61.2 미터의 강풍(바람세기 약 17등급;강한 태풍)에 멈추지않고 10분동안 노출 시킨후 시공면의 파손 정도를 관찰함.
스토리
인조초가지붕 제품소개